
[안양시 소비자저널=장주연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 도시의 공간을 시민에게 다시 돌려드리겠다”
17~18일, 보육박람회·청년축제·사이버과학축제 등 시민들로 북적 덴소컵 한국대학축구선발팀 3대 2 승리, HL안양 아시아리그 개막전 4대 0 완승안양시에 17~18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다양한 문화 행사들로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최대호 시장은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시민들이 모여 함께하는 모습에서 소중한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음을 느낀다”며 “최근 단절과 고립의 시간을 견뎌낸 시민에게 안양 곳곳을 다시 행복한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제4회 안양보육박람회와 제3회 청년축제 ‘안양랜드’가 개최됐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보육박람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 ▲사진=17~18일, 보육박람회·청년축제·사이버과학축제 등 시민들로 북적 ⓒ안양시소비자저널 같은 날 안양종합운동장과 안양실내빙상장에는 시민들의 응원과 승리의 환호가 가득 울려 퍼졌다. 아이스하키 불모지 한국에서 아이스하키 명맥을 이어가는 HL안양도 2022-202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 개막전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 일본팀을 4대 0으로 완승하며 시원한 승리를 시민들에게 안겨줬다. 한편, 시는 9월 문화 행사를 계속 이어간다. 오는 23~25일 안양시 최대 축제인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를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개최한다. 장소·일자별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