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탁구 단합대회 ‘꿈-통통’으로 참여자 간 응집력 강화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에서 활동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자 상호 간 유대감과 응집력을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소속감을 증진하기 위하여 배드민턴을 주 종목으로 한 단합대회를 개최, 운영하였다. 전통적인 배드민턴 뿐만 아닌 라켓과 셔틀콕을 활용한 다양한 미니게임을 진행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기분 전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참여자 간 화합을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인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타인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붙임. 사진 2매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