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안양에 더 이상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 이필운 후보는 복지 분야 6대 정책 공약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서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60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첫째,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청년,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전세자금과
보증금을 대출해 주고, 임대료와 이자를 지원
둘째, 사회적 현안인 저 출산 문제와 여성복지 향상을 위해 산후도우미를 지원 하고, 임산부 및 영유아 방문 간호서비스 실시
셋째, 청년 창업·쇼핑·문화 복합공간인 청년몰과 점포체험관을 설치하여 일자리 와 문화가 있는 청년이 모이는 도시 조성
넷째,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울 수 있는 유소년 스포츠·문화 복합 센터와 어린이회관을 건립
다섯째, 100세 시대, 청춘 같은 제2의 인생을 위해 노인종합복지관과 목욕탕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에게 아이돌봄 수당을 지급
여섯째, 장애인들이 사회에 쉽게 적응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교육원과 체육센터 설치
○ 이필운 후보는 안양형 복지모델을 구축하여 더 이상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으며, 이를 위해 청년,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등 각 계층에 맞게 촘촘하고 실질적인 복지정책과 사회복지 안전망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