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공간 에이큐브 청년창업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법무법인 주원의 임현철 변호사, 이안국제특허 장완수 변리사, 진일회계법인 김태현 회계사가 각각 (예비)창업자가 알아야 할 법률, 특허 및 저작권과 세무 및 회계를 강의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휙스터디 홈페이지(www.hwikstudy.com)에서 창업아카데미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aca.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045-6717)로 문의 가능하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이번 강좌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주제를 선정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셨다며,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가진 고민들을 해결 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